Do IT Yourself

부모님 회사에서 그동안 엑셀이나 수기로 회사 관리를 해오다가

회사의 규모가 조금 커지는 덕분에

ERP 프로그램을 좀 알아보라고 하셔서

여러 프로그램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ㅋㅋㅋ

학교에서 SAP 프로그램을 배우긴 했지만

ERP가 굳이~ 딱히~ 필요한가 생각이 들긴했었는데...

개인적으로 SAP 프로그램이 너무 무겁고 일일이 입력해야하고 번거롭다고 생각했어서..

검색해보니까

그래도 번거로운 입력 후에는 

이래저래 업무 시간도 단축되고 편안해 진다고는 하네요ㅋㅋ

아무튼...

국내 중소기업에서 많이 쓴다는 ERP 프로그램을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알아보기전에 회사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물류/영업이 중점인 회사로

내근직에는 4명, 외근직으로는 8명정도, 유동적으로 1~2명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물류/영업 회사니까

재고관리나 인사관리 부분이 좀 괜찮은 프로그램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음 거기다가 회계 지식이 많으신 편은 아니라서..

게다가 법인세 등 세금과 관련된 어쩌구 들이 매년 바뀐다고 해서?

재고관리, 회계, 인사관리 기능이 뛰어난 프로그램을 찾아달라고 하셨어요ㅋㅋㅋ

대표적으로 4개의 기업 프로그램을 뽑아봤습니다.

우선 직접적으로 알아보지는 않고

블로그/지식인/구글링 등으로만 알아본 간단한 검색결과입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약간의 제 느낌을 추가한..?

1. 더존

http://www.douzone.com/

우선 경리분들 사이에서? 굉장히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 회계 프로그램 입니다.

간단하게 검색해본 결과로는

초기에 내는 비용이 크고, 월 이용료조차도 비싸다는....

회사에 맞는 ERP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준다는 것도 본 글이 있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하다고........

그래도 회계 사무소에 회계 처리할 데이터들을 넘겨주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은 자격증 시험도 있을 정도로 약간 체계적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말로는.. 프로그램을 다루기 조금 까다롭지 않을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는 봤지만

가격부터가 중소기업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ㅜ...

2. SERP

https://www.serp.co.kr/

괴자조회ㅋㅋㅋㅋ가 가능하다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안에서 뭐 여러 계좌의 잔액조회나 이체같은게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라는데요.

은행 홈페이지에 일일이 들어가지 않아서 엄청 편하다고 하네요ㅋㅋ

홈페이지에는 가격같은게 나와있지 않아서 검색해서 냈습니닼ㅋㅋ

월 54000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하기는 나름 쉽다고 하네요

프로그램은 처음엔 어려운데

하다보면 쉽다고 하는데.... 그건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그럴지 않은지?

그냥 무난한 편인가봅니다ㅋㅋ

3. 아이퀘스트 얼마에요

http://www.iquest.co.kr/main.do

사용법이 굉장히 쉽다고 나오는 프로그램입니다.

버전이 여러개여서 가격을 어떤걸로 잡고 비교해야될지 모르겠는데요ㅠ

일단 검색만으로는 뭐 딱히 특징적인게 나와있진 않아요...

사용법이 쉽고 가격이 싸다는 정보만 얻을 수 있었어요...

별다른 특징이 없는....프로그램 같습니다..

+ 얼마에요도 이카운트처럼 설치형이 아닌 클라우드 형태가 있는 것 같습니다!!

4. 이카운트

https://www.ecount.co.kr/

이카운트는 위에 1~3과 다르게 웹, 클라우드 형입니다.

1~3은 컴퓨터에 직접 설치해서 사용하는 거라서 인터넷이 없어도 가능하지만

이카운트는 인터넷에 연결이 안되어있으면 불가능한...

그래도 아무래도 인터넷이니까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ㅋㅋ

검색해서 알아낸 바로는,

가격대비 기능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재고관리 기능이 다른 프로그램들 보다 좋다고 합니다.

근데 사용법이 굉장히 어렵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데모버전이 있길래 잠시 사용해봤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어렵긴 한가봐요.....

아래는 직접 연락해보고 홈페이지 뒤져가면서

엄청 오랜기간 알아낸 정보들입니다ㅠㅠ

막 퍼가시면 안돼요ㅠ

넘나 고생해서 알아낸 정보들 입니다!!!!!!!!!!!!!!!!!!!!

각 회사 별로도 여러가지 상품이 있는데가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직접 쓸 프로그램을 찾다보니까.....

중소기업에서 쓸 수 있겠다 싶은 프로그램으로 골라서 표를 만들었습니다ㅠ

위 과정에서 더존 프로그램은 아예 제외했습니다......

너무 비싸.......

※가격 비교※

ㅡㅡㅡㅡㅡㅡㅡㅡ 7/10까지의 글ㅡㅡㅡㅡㅡㅡㅡ

너무 귀찮아서 글을 오래 쓴 나머지...

부모님이 이미 선택했다고 합니다.......

하나씩 방문 상담 받아보고 무료로 교육해주는데..

프로그램으로 가지고 있는 계좌들 전부다 조회할 수 있고 이체도 되고

그 데이터로 이것저것 회계까지 할 수 있다고해서

부모님은 SERP로 골랐다고 합니다.....

그냥 뭐 기능 다 있고 좋은데

은행 부분이 엄청 편하다고.......

그래서 그냥 선택했다고 합니다 쩝

끗...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 최초 국가공인이라는 소문에..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자격증을 따보려고 책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김경태 분이 쓰신 책인데, 실제 시험이랑 문제가 유사하게 나온다고 하는 카더라를 듣고 샀어요ㅋㅋ

쿠팡에서 25200원 로켓배송으로...

문제가 좀 적다는 느낌은 있는데

그만큼 이론이 빠방해서 시험 준비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한방에 통과할 수 있을지...

13회 시험을 신청했고요

15일까지 신청일이고 시험일은 5월 27일....

서울 재즈페스티벌을 28일 티켓을 사길 잘했네요 휴

아래는 시험 일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접수기간이 참 길어서 좋네요ㅋㅋ

환불마감도 널널하고...

화팅...

http://www.dbguide.net/index.db

http://www.humblehousehotels.com/

호텔 홈페이지

우선 호텔의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ㅋㅋ

타이페이 101 빌딩과 정말 가깝고, 방에서도 심지어 보여요

수영하면서 볼 수도 있고요~

주변에 몰도 엄청 가까운데, 지하철?으로는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 찍은 풍경입니다.

7층이었나...

원래는 뷰가 반대쪽이어서

전화해가지고 300대만달러 더 내고

방 바꿨던거 같아요

넓은 각도의 뷰

짐 대충 풀고 침대에 눕자마자 찍은 사진같은데

대체 화질이 왜 이모냥인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답노답

이 사진의 화질은 대체 무슨 일...

너무 높아서 다 보이지도 않아요

바로 옷 갈아입고 수영하러~

101타워가 다 보여요

밤에 맥주 한 캔하면서 수영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슴다

근데 조금 민망한게...

주변에 몰이나 사무실들에서 사람들이 다 보여요

제 수영실력을 뽐낼 수 있어요

수영모는 꼭 써야합니다.

못 쓰면 못들어가요!!!!

안내요원이 상시 서있습니다ㅋㅋ

큰 수건도 가져다 주니까 방에서 직접 가져갈 필요 없어요~

근처 버거집에서 저녁 먹고 방에 와서 찍은 야경입니다.

역시... 방은 잘 골랐다고 생각합니다.

굿...

수영장이랑 빌딩 사이에 사람들 많이 보이죠?

저기에 새벽 3~4시까지 포켓몬고하느라 돌아다니더라고요......

대단;;

밤의 수영장 모습~

야경 굿

다리털과 함께 대만 안녕. . .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가~

목이 너무 말라서 근처 편의점에 가는길에

포켓몬고 하는 사람들 틈에 앉아서 구경하다가

뜻밖의 친절한 대만 사람과

이런 저런 얘기도 하다가, 맥주도 얻어먹고...

한 두, 세시간 같이 떠들었네요ㅋㅋ

인스타 친구추가도 했음....

여행을 다닐 때 마다 친화력이 상승하고 있슴다...

겨우 일어나서...

먹게된 조식

지금 사진에 보이는 메뉴가 다에요~

별로 없다고 생각들긴 하는데

아침으로 생각하면 굉장히 종류가 많은 것 같음

고급지다 고급져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ㅋㅋㅋ

먹다가 모닝똥땜에 화장실 갔었는데

화장실 컨디션도 매우 좋아요

이불깔고 자도 될 것 같았음

아주 고급졌음

퍼온 것들 말고도 메뉴 더 있었어요

시리얼도 물론 있고

메뉴는 아침으로 치면 정말 다양한거같아요

맛있었음..

매우 많이 먹었어요

호텔 위치는 되게 좋습니당

키키 레스토랑도 근처 5분 거리에 있어요

유명하다는데 음...

대만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냥 차라리 다른 로컬 음식먹지

왜 체인점을 먹냐고 뭐라고 합니다ㅋㅋㅋㅋ

로컬 음식은 죄다 향도 강하고 느끼한걸 어뜩해....ㅠ

암튼 대만 타이페이 험블 하우스 호텔 후기

끝

배열

d<- data.frame()
배열/데이터프레임/테이블 만들기

drop=FALSE 테이블형태를 유지하게 할때

테이블형태 그대로 테이블 추출
    > (d<-data.frame(a=1:3, b=4:6, c=7:9))
       a b c
    1 1 4 7
    2 2 5 8
    3 3 6 9
    > d[,names(d) %in% c("b","c")]
       b c
    1 4 7
    2 5 8
    3 6 9
    > d[, !names(d) %in% c("b")]
       a c
    1 1 7
    2 2 8
    3 3 9

데이터 많을 때, 일부 위쪽 %개 추출
> head(데이타프레임 이름,원하는 개수)
> tail : 뒤쪽
> View(데이타프레임 이름) : 위쪽 창에 테이블/표 형태로

class(x) : x의 클래스
str(x) : x의 구조
is.factor(x) : x가 팩터냐?
is.numeric(x) : x가 숫자냐?
is.character(x) : x가 문자열이냐?
is.matrix(x) : x가 행렬이냐
is.array(x)
is.data.frame(x)

drop=FALSE 데이터 변환하지 않는다.
> stringAsFactor=FALSE : 문자열을 팩터로 인식하게 함
as.factor(x) : x를 팩터로 변환
as.numerix(x) ....... character, matrix, array, data.frame 등등

제어/조건/반복문

제어문 : if, ifelse
반복문 : for, while, repeat
연산 : 사칙연산, 논리연산
함수 : 반복적인(자주 사용되는) 기능을 수행하는 명령어들의 묶음

> x <- c(1:8)
[1] 1 2 3 4 5 6 7 8
> ifelse(x%%2==0,"짝수","홀수")
[1] "홀수" "짝수" "홀수" "짝수" "홀수" "짝수" "홀수" "짝수"
>

for(i in 10:20){
 print(i)
} : 자동으로 i 1씩 증가, 10~20까지 i 프린트

while(조건<=20){
 print(i)
 i<- i+1
} : 조건에 만족할 때까지, i프린트, i에 i+1 대입

repeat{
 반복~~
 if(조건){
  break
 }
 i<- i+1
}

수치연산

 - 사칙연산, 나머지, 몫, 지수, 로그, 삼각함수 등

나머지
    > 5%%3
    [1] 2
몫
    > 5%/%3
    [1] 1

제곱근
    > 2^3
    [1] 8

지수
    > exp(3)
    [1] 20.08554

로그
    > log2(8)
    [1] 3
    > log10(100)
    [1] 2
    > sin(1/2)
    [1] 0.4794255
    > cos(1/2)
    [1] 0.8775826
    > tan(1/2)
    [1] 0.5463025

연산 순서

    > 1:3 * 5+10
    [1] 15 20 25
        ->먼저 1부터3에 5를 곱해서 5, 10, 15, +10, 15 20 25
    > x<-c(1,2,3)
    > x*5
    [1]  5 10 15
        ->x 전체에 5가 곱해진다
    > a<-c(2,4,6,8,10)
    > a+a
    [1]  4  8 12 16 20
    > a==a
    [1] TRUE TRUE TRUE TRUE TRUE

각각에 대한 데이터 단위로 비교
    > a==c(1,2,3,4,10)
    [1] FALSE FALSE FALSE FALSE  TRUE
    > c(T,T)&c(T,F)
    [1]  TRUE FALSE
        ->True와 True = True, True와 False = False
    > x<-c(1,8,9,10,11)
    > sum(x)
    [1] 39
    > mean(x)
    [1] 7.8
    > median(x)
    [1] 9
        -> 중앙값이 홀수일 때는 가운데 수, 짝수일 때는 중앙 2개 평균
    > x<-c(1,2,8,9,10,11,100000)
    > mean(x)
    [1] 14291.57
    > median(x)
    [1] 9
        -> mean과 median의 차이가 큰, 유의

    > (x <- c(1,2,3,4,5))
    [1] 1 2 3 4 5
    > ifelse(x%%2==0,"even","odd")
    [1] "odd"  "even" "odd"  "even" "odd"

    > a<-data.frame(x=c(1,2,3), y=c("a","b","c"))
    > a
       x y
    1 1 a
    2 2 b
    3 3 c

    > a[c(TRUE,TRUE,FALSE),]
       x y
    1 1 a
    2 2 b
        ->True, True, False인 마지막 줄 탈락 참조

    > a[a$x%%2==0,]
       x y
    2 2 b
        ->a의 x열 값을 2로 나누었을 때 나머지 값이 0인 경우만 참조

NA처리

NA(Not Available)
: 값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 관측되지 않은 경우 // 결측치
ex) 시험
a : 80, b : 0, c : 50, d : 결시(NA)
    > 1+1
    [1] 2
    > 1+NA
    [1] NA
    > TRUE & NA
    [1] NA
        -> 데이터 속에 NA가 포함되면, 결과는 무조건 NA다.

    > sum(c(1,2,NA))
    [1] NA
    > sum(c(1,2,NA), na.rm = TRUE)
    [1] 3
        -> na.rm = TRUE = na를 제거하겠다 remove

    > a<- data.frame(x=c(1,2,3), y=c("i","j",NA), z=c("h","i",NA))
    > a
      x    y    z
    1 1    i    h
    2 2    j    i
    3 3 <NA> <NA>
    > na.fail(a)
    Error in na.fail.default(a) : 객체안에 결측값들이 있습니다

    > na.omit(a)
      x y z
    1 1 i h
    2 2 j i

    > na.exclude(a)
      x y z
    1 1 i h
    2 2 j i
        -> NA가 있는 행은 삭제하라 함수, omit, exclude

        -> omit과 exclude의 차이점 : 
    > df<- data.frame(x=1:10, y=seq(1,19,2))
    > df
        x  y
    1   1  1
    2   2  3
    3   3  5
    4   4  7
    5   5  9
    6   6 11
    7   7 13
    8   8 15
    9   9 17
    10 10 19

    > df[5,2] <- NA
    > df
        x  y
    1   1  1
    2   2  3
    3   3  5
    4   4  7
    5   5 NA
    6   6 11
    7   7 13
    8   8 15
    9   9 17
    10 10 19
        -> linear 모델을 만들 때(값을 예측할 때 쓰임)

    > resid(lm(y~x,data=df,na.action = na.omit))
                1             2             3             4             6 
     2.737814e-15 -2.647896e-15 -1.707033e-16 -1.025825e-16 -1.883857e-16 
                7             8             9            10
    -3.423096e-16 -5.214426e-17  2.380211e-16  5.281864e-16
    > resid(lm(y~x,data=df,na.action = na.exclude))
                1             2             3             4             5 
     2.737814e-15 -2.647896e-15 -1.707033e-16 -1.025825e-16            NA 
                6             7             8             9            10
    -1.883857e-16 -3.423096e-16 -5.214426e-17  2.380211e-16  5.281864e-16 
        ->5의 여부 // 자세한 것은 나~중에

> na.pass(a)
  x    y    z
1 1    i    h
2 2    j    i
3 3 <NA> <NA>

함수(function)

자주 반복되어 사용되는 특정 기능을 정의
출력기능(50줄 코드) -> 간편하게
종류 :
 R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함수
 사용자 정의 함수

함수 정의
함수 이름 <- function(인수,인수){ // 인수 없을 수도, 하나일 수도 ~
 함수 코드
 return(반환값) // return이 없을 수도
}

예제)

    > hap <- function(n){
    +     res <- 0
    +     for(i in 1:n){
    +         res<- res+i
    +     }
    +     return(res)
    + }
    > hap(5)
    [1] 15

    > myfact<- function(n){
    +     if(n==0){
    +         return(1)
    +     }
    +     res <-1
    +     for(i in 1:n){
    +         res<- res *i
    +     }
    +     return(res)
    + }
    > myfact(5)
    [1] 120
    > myfact(0)
    [1] 1

    > f <- function(a,b){
    +     print(a)
    +     print(b)
    + }
    > f(10,20)
    [1] 10
    [1] 20
    > f(b=10,a=20)
    [1] 20
    [1] 10

가변 인수 함수

인수의 개수가 변하는
표현 : (...) 점 3개
    > f2 <- function(...){
    +     myArgs <- list(...)
    +     for(i in myArgs){
    +         print(i)
    +     }
    + }
    > f2(1,2,3,4)
    [1] 1
    [1] 2
    [1] 3
    [1] 4
    > f2("!","G")
    [1] "!"
    [1] "G"
        -> 인수의 개수 상관없이 다 받아진다.

중첩 함수

함수 내에 또 다른 함수가 정의되어져 있는 함수
    > f2 <- function(a,b){
    +     print(a)
    +     g2<-function(b){
    +         print(b)
    +     }
    +     g2(b)
    + }
    > f2(10,20)
    [1] 10
    [1] 20

    > f3 <- function(a,b){
    +     print(a)
    +     g3(b)
    +     g3<-function(b){
    +         print(b)
    +     }
    + }
    > f3(10,20)
    [1] 10
    Error in f3(10, 20) : could not find function "g3"
        -> 인터프리터, g3함수 정의가 g3함수 선언 다음에 있어서 실행안된다.

    > f4<-function(x1){
    +     return(function(x2){
    +         return(x1+x2)
    +     })
    + }
    > g <- f4(1)
    > g(2)
    [1] 3
    >

그림에다가 글씨를 가운데에 넣고 싶은데,

어디가 가운데인지 모르겠을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미국 여행 중 직접 찍었던 워싱턴DC 사진입니다.

사진을 불러온 후,

메뉴에 "보기", 영어 버전은 "View"

"새 안내선", 영어 버전은 "New Guide"

위와 같은 창이 뜰텐데요

cm?는 잘 모르겠으니까 50%를 입력해서 정 중앙을

이렇게 여린 하늘색 선이 생기는데

보이나요?

하늘이 너무 파래서 잘 안보이는 것 같네요

가로 선도 추가

가로/세로 50%, 선 보이시나요?

대충.. 글씨를 박아봅시다.

짠 완성

아주 허접스럽지만ㅎㅎ

끝

* R 초기 환경 만들기 / 설치

http://cran.r-project.org/

- 반드시 R을 먼저 설치한 후

https://www.rstudio.com/

- R 스튜디오를 설치해야 충돌이 없다!

https://www.java.com/ko/

- 각종 라이브러리를 위해서는 자바의 설치를 미리 해놓는 것이 좋다.

* 변수

- 알파벳, 숫자, 언더바, .(점) 가능

k, i, x2, .y (가능)

- 하이픈, 점 뒤에 숫자 불가능
    1k, .3, k-j (불가능)

변수 할당
<-, <<-, =
    x <-2, y<-c(1,2) 등

=보다는 <-가 더 쉽고 자주 쓰인다. / =는 최상위에서만

* 스칼라 데이터

1차원 값(1,2,3 등)
r에서 기본 데이터 타입은 벡터(배열), 스칼라 데이터는 길이가 1인 벡터
숫자, null, na, 문자열, 진리값(참/거짓), 팩터
Null(초기화 되지 않은 변수)
NA(Not available) : 결측치

문자열은 'ㅇㅇ', "ㅇㅇ"
진리값 TRUE/FALSE, 논리연산자를 이용해서 연산 가능(&, |, !)
&&, || : 벡터단위 연ㅅ나을 하기 위한것이 아닌, 두개의 진리값끼리 연산하기 위한 연산자
&, | : 진리값이 저자된 벡터값

* 팩터(factor)

범주형 데이터를 미리 정해진 유형으로 분류
좋음, 보통, 나쁨 등과 같이 레벨 (level)
명목형 : 데이터 간 크기 비교가 불가능
순서형 : 데이터 간 순서 둘 수 있는 경우

수치형 : 데이터를 숫자로 표현

팩터 함수

setequal 같은 집합인지?
setdiff 차집합
intersect 교집합
union 합집합
identical 객체가 동일한지?

seq : 연속된 값으로 벡터를 초기화
    > seq(3,5)
    [1] 3 4 5
    > seq(0,10,5)
    [1]  0  5 10
    > seq(1,10,3)
    [1]  1  4  7 10

seq_along : 길이만큼의 연속된 값으로 벡터를 초기화

*개수 셀 때 좋을듯
    > seq_along(c("1","3","55","7777","412"))
    [1] 1 2 3 4 5

rep : 값을 반복
    > rep(1:3,times=5)
     [1] 1 2 3 1 2 3 1 2 3 1 2 3 1 2 3
    > rep(1:3,each=3)
     [1] 1 1 1 2 2 2 3 3 3
    > rep(1:3,each=2, time=3)
     [1] 1 1 2 2 3 3 1 1 2 2 3 3 1 1 2 2 3 3

* 리스트

서로 다른 데이터 타입의 데이터들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 // 자바에서 해쉬맵과 비슷하다
데이터 (key, value)

변수$key : 해당 key의 value
변수[n] : n번째 데이터 리스트
변수[[n]] : n번째 데이트만

리스트 안에 리스트 저장 가능

* 행렬

벡터처럼 한 가지 유형의 스칼라 값들이 저장
matrix 함수 : 행렬을 생성
dimnames 함수 : 각각의 차원에 해당하는 이름을 리턴, 부여
rownames 함수 : 행 이름을 리턴, 부여
colnames 함수 : 열
    > matrix(c(1,2,3,4), nrow=2)
         [,1] [,2]
    [1,]    1    3
    [2,]    2    4
    > matrix(c(1,2,3,4), nrow=2, byrow = T)
         [,1] [,2]
    [1,]    1    2
    [2,]    3    4
    > matrix(1:4, nrow=2, dimnames = list(c("r1","r2"), c("c1","c2")))
       c1 c2
    r1  1  3
    r2  2  4

> s3<- matrix(1:9, ncol=3)
> s3
     [,1] [,2] [,3]
[1,]    1    4    7
[2,]    2    5    8
[3,]    3    6    9
> dimnames(s3) <- list(c("a1","a2","a3"), c("b1","b2","b3"))
   b1 b2 b3
a1  1  4  7
a2  2  5  8
a3  3  6  9

> 행렬 %*% solve(행렬)
     [,1] [,2]
[1,]    1    0
[2,]    0    1

어플 평점 ★★★★★

컴퓨터에서 핸드폰으로, 핸드폰에서 컴퓨터로, 어디로든 정말 쉽게 파일 공유가 가능한 앱!

드롭박스나 대용량 메일보다도 용량이 커서 팀플, 정보 공유에 딱인 앱! 

정말 간편하고 쉬운 필수 앱!

특히 아이폰 유저라면 진짜 유용한 앱!

2016년 크롬 익스텐션에 선정되어서 10기가의 파일 전송이 무료

센드애니웨어는 쉽고 빠른 무제한 파일 전송 서비스입니다.

쉽다! - 모바일, PC 어떤 플랫폼이라도 쉽고 간편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가 없습니다.

빠르다! - 주어진 네트워크 환경에서 가장 최적의 경로를 찾아 빠른 속도로 전송합니다.

무제한! - 파일 종류, 개수, 용량에 제한이 없습니다.

https://send-anywhere.com/

제일 먼저, 웹페이지에서 파일을 전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에는 별다른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송 하고싶은 파일을 왼쪽에 파일 추가를 클릭해서 추가하면 됩니다!

사진, 영상, 문서, 폴더 등 무엇이든지 가능하고 인터넷에서는 1기가까지 프로그램에서는 용량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업로드를 한 후 보내기 버튼만 클릭하면

6자리의 인증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파일을 전송할 때의 인증번호 유효시간은 10분으로 되어있습니다!

어플이나 데스크탑의 인증번호 유효시간은 48시간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간편한 QR코드로도 받아볼 수 있는데, 사실 요새 QR코드는 그렇게 편하지는.....ㅎㅎ

웹 페이지에서 전송한 파일들을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받아보겠습니다!

https://send-anywhere.com/web/page/download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0816

위 주소 두군데서 받을 수 있어요.

프로그램은 엄청 단조롭게 생겼습니다!

왼쪽 위의 받기를 클릭해서 뜨는 창에, 웹에서 받은 인증번호 6자리를 입력하면 끝입니다!

따로 설정을 건드리지 않아다면 다운받아지는 파일은 바로 다운로드파일에 저장됩니다.

다른 디렉토리에 저장을 원한다면 오른쪽 상단 화살표에서 설정에서 다운로드 경로를 바꾸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다운받은 어플에서 간단하게 파일들을 보내는 단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앱 스토어에서 다운 받았고 가격은 무료입니다!

왼쪽 상단의 보내기를 터치!

보내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여행가서 찍었던 사진을 옮기려고 해요~

사진을 선택 후, 오른쪽 하단의 다음 터치!

역시나 마찬가지로 인증번호 6자리를 주네요.

그 전에는 번호가 바로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와이파이 환경이 별로였는지 4초 정도 소요됐어요~

이번엔 앱에서 받은 인증번호로 웹에서 파일을 받아보겠습니다!

웹 페이지에서 인증번호 6자리를 입력!

이 때는 할 때마다 시간이 3초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다운로드 완료!

원하는 장소에 저장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당 컴퓨터, 핸드폰과 연결되었던 내역이 남게 됩니다!

과거에 전송했던 파일들을 한번 더 또 전송되게 해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좀 수월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ㅋㅋ

저도 알게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플인데 정말 간편해서 앞으로도 쭉 사용할 것 같은 어플이에요.

용량 제한도 없는데다가 아이폰에서 파일을 옮기는건 사실 매우 까다로운 일이라서...

아무튼 매우매우 편한 어플!!!

스윙비란!?

클라우드 기반의 인사관리 서비스로, 직원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엑셀로 관리하던 인사관리 서비스를 자동화한 서비스 입니다.

클라우드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모바일로 관리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스윙비는 젊고 잘생긴 최서진 대표님이 16년, 9월에 출시한 서비스로 너무 부럽습니다....(??)

현재 대상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같은 동남아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런칭했고, 한국어 버전도 출시했다고 합니다.

근데 사이트를 들어가서 좀 살펴보니까 한국어로 서비스를 아직? 안하는 것 같네요?...(??)

아무튼

저도 후에 창업이라는 큰 목표가 있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사용할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너무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한번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http://www.swingvy.com/

위 사이트로 들어가보면, 데모버전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BOOK A DEMO를 클릭!

다짜고짜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클릭할 수 있는 버튼이 뭐 별로 없네요?

회사의 일정관리를 담당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일단 시간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일정을 추가하고자 하는 요일과 날짜를 클릭하면!

시간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시간을 클릭해보면!

한번 더 확인시켜주는 작업인 것 같고요!

일정에 대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입력한 후, 아래 하늘색 버튼을 클릭하면...

읭? 이게 끝입니다.

다 하고나서 보니까, 데모 체험을 해보기 위해 최사장님과의 전화미팅을 잡는 페이지였나봐요...

아무 생각없이 비루한 영어실력으로 눌러만 대다보니 덜덜...

그래서 메일로 온 미팅확인메일로 캔슬했습니다...죄송죄송

메일로 사장님과의 전화?미팅 관련해서 왔네요..

캔습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제대로된 서비스 체험을 위하여ㅋㅋㅋㅋㅋㅋㅋ

왼쪽의 TRY SWINGVY를 클릭해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 후 Sign up 합니다!

읭? 실패한건지? 인증을 하란건지?

OK를 누르니까 바로 페이지가 뜨긴했지만~

메일인증하러...

인증메일에서 Verify해주고요~

메일 인증 후 뜨는, 스윙비의 인사관리 메인 페이지입니다!

아직은 왼쪽 상단에 Beta라고 되어있네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예제로 데이터들이 다 들어가있습니다~

한번 쓱 훑어보고 오른쪽 상단에 Remove Sample을 하고 다 지워서 사용하면 쉽고 편하겠네요

이 페이지는 뉴스피드 입니다.

직원들끼리 사진이나 글을 등록해서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겠어요.

......실시간 소통은 카톡으로 할테니까

음 이 기능을 그냥 간단한 정보전달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공지사항.... Add를 해봅니다.

공지사항을 올려봅시다~

근데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을 때(흰 배경 화면을 클릭한 상태일 때) 실수로 백스페이스를 눌렀더니

전 페이지로 돌아가면서 먹통이 되었어요

F5 새로고침으로 다시...

아직 베타 서비스니까 인터페이스는 차차 업그레이드되겠죠~

내용을 다 입력한 후 Add..

두번 Add를 눌렀는지 2개가 등록이 되었네요ㅋㅋㅋ

다음은 직원정보~

편하게 볼 수 있네요, 리스트 방식으로

Grid.. 격자방식으로도 볼 수 있고요

조직 구성도로도 볼 수 있네요

가로로, 세로로 펼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사장인 제 프로필을 고치는 부분입니다!

Employee Information, All About Me, Emergency Contact, Personal Information, Qualifications, Certificate & License, Family Information, Compensation & Bank Information, Compensation History, Disciplinary Action 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휴가 관리 페이지 입니다!

휴가를 등록하고, 직원들이 요청한 휴가를 승인/반려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정 조회하는 페이지입니다!

일정을 등록하는 곳은 어디에?......

어디서 등록할 수 있는거죠......

등록한 휴가나 성과는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일정을 따로 등록하는 것은 없나봐요

성과관리 페이지입니다.

+Add Goal 클릭~

수입 5억을... 등록해봤어요

날짜와 중요도, 담당 관리부서 등.. 입력한 후

Add를 하면 됩니다.

입력한 성과가 뜹니다!

위에서 입력한 성과의 진척정도...를 업데이트 할 수 있어요

5억의 75%를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관리자 메뉴입니다~

여기서 휴가 결재 는 클릭해도 아무런 이벤트가 안일어나네요.

결재를 하기전에 이 전 데이터가 있어야 열리는 것인지?

아니면 음.. 일단 안돼네요

다음 성과평과 입니다~

위에 성과 관리에서 입력했던 Goal이 있네요.

75%는 3억 7500만원입니다....

좋겠습니다.

다음은 직원관리 페이지인데요.

Job title, Department, Role, Office, Permission, Status 를 수정할 수 있어요.

맨 오른쪽 빨간 버튼은... 해고입니다 덜덜

금새 2명을 짤라버렸습니다.

사장은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해고해도 정보는 바로 사라지지 않나봅니다.

해고당한 직원에 마우스오버를 하니 맨 오른쪽, 초록색으로 재고용할 수 있네요

마지막으로 회사 설정입니다.

회사 이름과 로고, 위치 등 을 입력할 수 있고요.

조직관리에서는 포지션, 부서 이름을,

휴가 설정에서는 휴가 정책과 공휴일 등을 설정할 수 있네요..꼼꼼함

성과 설정에서는, 성과를 등록할 수 있는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네요.

자, 인사관리 서비스 스윙비 베타 서비스 체험이 끝났습니다.

음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이네요ㅋㅋ

보통 우리나라 기업은 사내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로 알고 있어서...?

동남아 쪽 중소기업이라는 타겟을 정말 잘 잡은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창업자들도 이용하기에 참 편하고 쉬울 것 같아요.

저도 창업하면 이번에 만든 계정으로 스윙비 서비스를 이용하겠습니다ㅋㅋ